스나이퍼^[뭐터리]ㅎ~ 늦바람이 무섭다고...퇴직하고 시작한 사진생활이 이리 사람을 괴롭힐줄 몰랐습니다 ㅠ.ㅠ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이 뭔지 몰라 매번 변덕을 부리는 사이...
요즘 필름 사진의 색감에서 옛날 사진을 펼쳐보는 듯한 추억의 향기가 올라 오는듯한 느낌에...종일 필름 생각뿐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4-04-05 03:17
스나이퍼^[설산]ㅋ~ 그동안 편안한 사진 생활하면서 불평 투성였는데...
그동안 디지털 카메라로 수동렌즈를 즐겨서 필카로도 무난이 사용할줄 알았는데..아니올시다 였습니다..초점 맞추기 너무 아리송합니다 ㅋ~~
어렵고 결과물엔 언제나 문제점이 보이고 다시 반복하며 시도하며 해결하려는 시간이 식사도 물리칠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멋진 불금 보내세요^^2024-04-05 03:25
스나이퍼^[시간고정자/TimeFixer™]ㅎ~ 제 사진에 발전이 없고, 남들처럼 사진을 잘 담고 싶은 욕심은 많고..
어찌할지 몰라 매번 장비질로 겨우겨우 사진 생활을 이어가는거 같습니다^^
고작해야 앞으로 사진생활 많아야 10년 정도일텐데...이대로 나가면 스트레스만 계속 쌓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2024-04-06 04:24
스나이퍼^[부자미소]ㅎ~ 아무리 햇셀로 담아도 이런 색감을 못 표현하여..더욱 파고 들어가고 싶어서 매일 검색하며 공부합니다 ㅎ~~
제일 문제점은 필름 스켄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평판 스케너는 초점이 할때마다 틀려서 결과물에 실말을 하여..
DSLR 카메라로 스켄하는 방법이 있다하여..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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