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부에 이어 수목원 꽃사진 두번재 올립니다.

먼저 이길을 따라 가세요 ~ ^^

1년만에 배달 되는 우편함 이랍니다. 실제 누가 저기에 편지를 써서 투입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길을 따라 쭈~욱 더 들어 가세요 ~ ^^












이길 까지 들어가서 더 안쪽으로 들어 가시면 대나무밭이 나옵니다만 ... 예전에 많이 찍은거라 돌아 나오겠습니다.



나오시다 보면 이렇게 야외 공연장도 있습니다.



가지가 외롭게 하나 매달려 있군요. 저거 밥솥에 쪄서 가지나물 ... 제가 좋아하는 반찬 입니다.



이건 치커리 꽃 이라고 ...



지루 하셨지요 ... 나머지 몇장은 또 올려 보겠습니다. 졸작 스압에 짜증 나셨을 거예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