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에서 미러리스로 오면 신세경 이다 라고 하는데
일반촬영 에서는 맞는말 입니다
특정환경에서 똑똑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잔머리를 너무굴려
순간샷 사진을 놓쳐 버리기 일쑤
역시 사진은 사진전용 DSLR 이 효자노릇 합니다
무게감 이야 공짜로 헬스 한다고 위안 삼으면 되는거죠.
중요한 촬영 있을 때는 보험삼아 무거운 카메라를 들게 되네요
눈으로 보기에는 분명한 반달 인데 바디수동,렌즈수동 으로 별짓을 해도 의도한 사진 얻기 어렵네요
덧글 10 접기
oldman
Canon EOS-1Ds Mark III ... 미러리스 나오기전 ~
저에겐 꿈만 꾸던 카메라 였죠.
지금까지 캐논을 한번도 사용 해보진 않았지만 ... (원인 이야 캐논이 영업력이 좋아서 넘사벽 가격 때문에요 ^^)
당시엔 몇백만원 하는 저 기종을 구입할 엄두를 못냈으니까요.
지금도 박물관향 데세랄 Fuji S5Pro 와 역시나 단종 ... 아니 진즉 카메라 사업 접은 삼섣 NX30 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Fuji S5Pro 의 그 시원 시원한 AF 가 더 익숙하고 좋습니다.
2024-06-28 17:23
스나이퍼^
ㅎ~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요즘 하는일 없이 바빠서 못 들어와 봤습니다^^;
예전에 1dx를 들고 다니면 정말 듬직했는데...사진 콜리티도 요즘거와 별 차이없이 쨍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사진기가 조금 무게 나가면 예누리 없이 등에 담에 잘 걸립니다 ㅠ.ㅠ
허나 요즘 시대에 뒤떨어지지 안으려면..좋으나 싫으나 신제품에 관심이 안 갈수 없는거 같아요 ^^
지난주에는 4K 모니터를 거금주고 구입한 후 예전 32" 제 모니터와 비교했지만..별 차이를 못 느껴서 반품했습니다 ㅠ.ㅠ
마우스로 보정하는거 보다 펜으로 보정하면 더 편하다하여 구입하고 지금 사용중인데...한참 해맵니다 ㅋ ㅋ ㅋ
솔직히 사진이 전문직 아니라면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모두 너튜브 본 후 구입했건만..ㅠ.ㅠ 반성하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주 화이팅입니다^^
2024-07-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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