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혹시 ... 폐가 탐방 하시는건 아니겠쥬 ~ ㄷㄷㄷ
한낮에 가도 좀 으시시 할거 같습니다.
스냅도 스냅 이지만 저런곳 에서 마주치는건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네요.
제가 공포 유튜브를 자주 보다 보니 생각 한다는게 이렇습니다 ... ㅠ 2024-07-04 11:09
4umu여기가 어딘지는 잘 모르지만 '풍요가 있는 곳" 이라니 보여준 분위기 하고는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쌈장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파에게 지배를 당하고 있으니 무섭기도 합니다.
시장에 분식하는 오래 된 곳의 스냅이 범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소식인 것 같은데
뺑작가님 잠수함이 빵구가 난 듯 싶습니다. 큰일입니다. ㅠㅠ
2024-07-04 11:13
Twin 하트[4umu]요즘 동네 시장의 모습은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누굴 걱정해줄 처지는 아닙니다만,,,좋은 날이 오지 않을듯 합니다 ㅠㅠ
근데 뺑작가님,,,ㅠㅠ
제가 가까이 있다면 새 잠수함으로 바꿔 드릴텐데요,,
우짜던동 빵꾸 잘 때우셔서 조속한 복귀 고대 합니다 ~~^^!2024-07-04 11:51
Twin 하트[뺑기통]아이고 ~ 어르신 ~ 나오셨습니까 ~!!!
말학들이 이래 또 온동네 방네 나팔을 불어야 겨우 뵐수가 있군요 ~!!
그러니까 매일 매일 나팔을 불어 달라 그 말씀이신거죠 ㄷㄷ
잠수함 빵꾸는 떼워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드시더라도 주 1회는 나오셔서 톡 관리 부탁드립니더 ~~^^2024-07-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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