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무심코 체중계에 올라 섰다가 찍힌 숫자보고 충격 받아 이 날부로 하루 만보걷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코스는 한양도성 순성길로 통해 남산 타워까지 가는 경로입니다.
아래 사진 길인데 약 670개 계단을 쉬지 않고 올라가면 땀이 흠뻑 나오면서 종아리가 약간 뻣뻣해지는 것이
운동했다는 느낌을 받아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미러리스에 홀가렌즈 넣고 가볍게 올라 봅니다.
Canon EOS M10 | Aperture Priority | 0.00mm | ISO-6400 | F0.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4-07-05 09:30:16
이 곳 남산은 관광 코스로 유명한 곳이죠. 이른 시간인데 벌써 구경 마치고 돌아가는 관광객이 보입니다.
Canon EOS M10 | Aperture Priority | 0.00mm | ISO-1000 | F0.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4-07-05 09:43:27
올라 오는 관광객
여행지에서 추억을 담는 관광객
강북 도심 풍경
강남 풍경
이 남산 둘레길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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