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핀테스트야 분명 보여 드립니다.
어그로 끈건 절대 아니구요.
NX 시리즈 미러리스 사용 하면서 핀테스트의 악몽을 잊고 살았는데
이런핑계 저런핑계 대다보니 박물관 데세랄만 4대로 뿔어나 버렸네요.
이젠 고물장수 그만 청산 하려고 합니다.
정들고 아까워서 계속 쳐박아만 놨더니 자리만 차지하고 ...
무엇부터 처치 할까요...
① Fuji S3Pro ----------> 아 ~ 얘도 상태좋고 나름 상당한 레어템 인데 : 일단 보류
② Fuji S5Pro ----------> AF 팍팍 잡고 DR 좋고 후보정 관용도 나름 괜찮고 얘도 레어템 같아 : 일단 보류
③ Nikon D7200 ---------> 이건 망원전용 으로 근래 구입 한거라 안됨 : 보류
④ SamSung GX-1S -------> 얘는 진짜 진짜 레어템 이라서 안됨 : 보류
⑤ Sigma DP2 -----------> Sigma 포비온 센서의 특유의 감성 인데 : 일단 보류
⑥ SamSung NX10 --------> 가벼운 미러리스에 SamSung 의 초기작 이고 쨍해 : 일단 보류
⑦ SamSung NX30 --------> 얘는 현재 내가 주력은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는편 이라서 : 일단 보류
⑧ 가만있자 뭐가 또 있는것 같은데 표현을 못하겠네 ~
◆◆◆ 왜 결국엔 고물장수가 되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나이다. 그래도 마음 다잡고 몇개는 날려 야지, 머리 아픕니다 ◆◆◆
네 ... 그래도 핀테스트는 올려야쥬 뭐 ~
우측 첫번째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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