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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내장 플래시 의 역설 (?)

oldman | 08-25 09:21 | 조회수 : 417 | 추천 : 1

광량을 먹고 사는 카메라의 특성상 ... 어두운곳 에서의 스트로브 나 내장 플래시는 어쩔수 없는 선택 이라고 보는 1人 이지만

반면 ... 자연스러움이 줄어들고 조금은 어색 해지는 카메라 내장 플래시의 안타까운 현실은
같은 피사체를 두고 주광하 에서 스맛폰 결과물과, 어둠속 에서 내장 플래시 발광하에 DSLR 결과물을 바라 봅니다.

사진의 품질을 논하기전에 그냥 언뜻 바라보는 시선 에서 두기종의 결과물이 안타깝긴 하나
그래도 우리 사징기 들아 ... 너희들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쟤들은 아직 더 노력을 해야 될듯 시프다 ...

아침부터 시닯잖은 소릴 해봤습니다... ^^ 오늘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 되려나 보네요. 아침부터 끈적끈적 한걸 보니 ~

★ 회원님들 중에도 애연가 들이 계실줄 압니다만, 아무리 흡연자 들이 보기 싫더라도 사람들아!
  원래 항아리는 담배꽁초 버리라고 만든게 아니당, 흡연부스 하나 만들어 주면 월매나 쫗아? 비오는날 우산쓰고 한모금 빨아야 겠슈?
  어느 아파트를 가봐도 거의다 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거라 봅니다 =3=3=3

어제 한밤의 내장플래시 팝업  DSLR

NIKON D7200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100 | F5.6 | 1/6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4-08-24 23:16:43


오늘 아침 주광하 스맛폰

SM-A536N | 2024-08-25 08:10:12








아직도 흡연장 옆의 돌연변이 잎은 붙어 있으나 상태가 안좋아져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엽록소가 부족하니 ... ㅠLㅠ



댐배연기 속 에서도 꽃은 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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