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살인적인 무더위 군요.
아침에 차례만 지내고 성묘는 일단 뒤로 미뤄두고 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또 소나기 구름이 만들어 지기 시작 하는군요.
저녁무렵쯤 잠깐 한번 뿌려 대겠지요.
승강기 쪽 복도 창문을 열수가 없어 그냥 찍어 봤습니다.
◆ 오늘도 날짜 세팅 까먹었습니다. 촬영일자 2024. 9. 17 13:50분경
PENTAX *ist DS2 | Aperture Priority | 33.00mm | ISO-200 | F8.0 | 1/16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05-01-01 00:01:18
PENTAX *ist DS2 | Aperture Priority | 38.00mm | ISO-200 | F8.0 | 1/2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05-01-01 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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