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ㅎ~ 이곳은 첨 보는 장소인데...가을 풍경을 제대로 즐길수있는 곳이군요^^
이곳에서도 강원도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맡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한 그룹이 촬영하며 이동하는 모습을 보니...정말 부럽습니다^^
언덕 아래에 부자미소님께서 모델분 소지품을 들고 수고하시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이리 사진속에서 읽을수있는 그순간의 이야기가 사진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작품들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4-11-18 02:15
설산[스나이퍼^]저도 이런 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짧은 시간이 넘 아쉬워 내년에 다시 가볼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가을에 꼭 오시면 꼭~낑가 드리겠습니다.
부자님 초대로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보고 즐길새도 없이 그냥 보이는 대로 마구 담아왔습니다~..
저기가 550m이고 주변은 1000m가 넘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침새벽의 일출과 운해가 장관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2024-11-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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