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데 뜨겁던 여름이 지나면서,
후다닥 겨울이 다가옵니다.
사진의 맛은 봄과 가을이잖아요,
좁 섭섭합니다.
며칠전 관모산에서 보니,
장수동 은행나무는 거의 낙옆으로 우수수....
노랗게 물들었을 때, 함 가보고 싶었지만....
못내 아쉽습니다.
NX1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100 | F2.5 | 1/4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4-11-04 14:04:25
아래사진은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한,
다리맡의 작은 동상입니다.
NX1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100 | F2.8 | 1/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4-11-04 14:15:33
회원정보
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포인트 : 17807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2:4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