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하트"어쩌죠? 이젠 ......" 어쩌긴요 ~
감기 다 낳으시면 툭툭 털고 아직 봄이가 끝나지 않았으니
산으로 들로 봄 꽃 담으시러 작년 재 작년 처럼 다니시고
다시 일상을 느껴시면 됩니다.
울 집 큰 그녀석은 2월 초에 공군 입대 하여 지금은 8바9일 휴가 나와 있습니다.
무슨 넘의 휴가가 이리도 긴지,,,걸리적 거리네요 ㅎㅎ
근데 또 담주 월욜에는 작은 녀석이 육군 입대를 합니다.
그때되면 진짜 아무도 없는데,,,,
지금 심정은 심심하기도 하겟지만, 홀가분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2025-04-15 09:52
4umu[Twin 하트]급하십니다..
둘 다 군에 보내시니 썰렁하고 허전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가니.. 휴가를 나와 건강한 모습 보니 맘도 편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저도 이번 주에 수료식이 있어 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짧은 2박 3일을 주네요.
아무튼 저도 힘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25-04-15 10:04
oldman몸이 아프면 모든게 자신이 없어지고 만사가 귀찮죠.
그넘의 감기 라는 질병이 참 끈질기게도 사람들을 괴롭히고 피곤하게 만듭니다.
사진속의 저 맛있는 음식 드시고 모든것 다잊고 휴식 충분하게 취하세요.
그리고 저 우뚝솟은 고층 아파트 건물처럼 강건하게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 ^^2025-04-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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