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청벚꽃과 겹벚꽃 출사를 가는 아침에
일찍 나선다고 했지만 모여서 가는거라 적당히 타협한 시간에
의기 양양하게 출발했지만 5분 정도만에 정체가 시작되고
1시간여 가다 서다 갔지만 계곡 입구부터
또 막히는 좁은 길에 멘붕이 왓습니다~...
여기도 많은 시간을 인내 속에 보내고
4시간이 넘어 도착한 주차장에 겨우 주차하고
늦어서 카메라는 2 대만 챙기고 올라서 담아 온 귀한?
겹벚꽃과 국내 유일무이한 청벚꽃을 인증샷으로
겨우 담아온 결과물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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