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피고 지는 봄 꽃에 따라가기 벅찹니다~...ㅎ
꽃이 피는가 싶으면 어느 새 잎이 돋아납니다~...
그러니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것저것 담아와서 이렇게 올리는 재미도
사진놀이의 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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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예~ 가까이 있으니 참 좋습니다~...ㅎ
한주 지나면 오래된 것 같은 착각이 생깁니다~...
또 가보면 다른 꽃이 있고 변한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 생각에는 꼭어딜 가서 무얼 담는다 보다는 그냥 오늘 어디를 가면서 오가는 길에 눈에 보이는 대로 담아 와서 모니터를 통해 보면 분명히 어라~...? 하는 사진이 있을 겁니다~...
그 재미로 사진놀이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목원은 그곳처럼 넓지 않을 겁니다~...
적당히 작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 한바퀴 도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 좋습니다~...
거기에도좀 올드한 곳이 있으면 그곳의 거리 풍경을 담으면서 한바크ㅢ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눈에 익숙한 것들은 잘 담지 않게 되는데 저는 동네 수목원이 생기면서 매년 수 없이 다니다 보니 갈 때 마다 담아도 재미있습니다~...
사진놀이는 그즤 무심하게하시면 그런 고민이 없어질 겁니다~...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2025-04-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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