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좋은 날 다시 테스트 해봐야
이 렌즈의 속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렌즈에 꽂혀 이 여사네를 이 잡듯이 뒤져서
겨우 마련한 렌즈인데 무겁다고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고 늘 마음 한켠에서
외출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 장미가 만발하는 요즈음이
최적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네 수목원의 장미원으로 조만간 출근합니다~^&^
설산[스나이퍼^]예~ 이여사네가 맞습니다~...ㅎ
구입한지 벌써 몇 년 되었는데 출사에 가지고 가질 않아 그 동안 사용하지 못했는데 빛이 좋은 요즘 귀찮아도? 많이 사용해 보려 합니다~...
저도 마음에 듭니다~...
무거우면 외다리나 삼각다리 받쳐서 사용할겁니다~...
라이카 마크로가 있으신데 그걸로 쓰시면 최고입니다~...
최신의 마크로는 어떤지 그 맛과 멋을 고대합니다~...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2025-06-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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