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두들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옛 것들...
보는 순간 입이 벌러지고 추억으로
금방 돌아가는 것도 의식하지 못한 채,
두리번거리며 둘러보다 그제서야 카메라를 들이대고
천천히 이리저리 담아봅니다~...
요강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많은 것을 처음 봅니다~...ㅋㅋㅋ
각종 기구들과 쟁기들은 저에게는 익숙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농사일을 거들어 드리면서 몸에 밴 쟁기들~...ㅎ
문득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덧글 7 접기
설산
[스나이퍼^]스나이퍼님께 제 안부를 전하고자 한 귀퉁이에 출연하였습니다~...
용케도 보셨습니다~...ㅋㅋㅋ
시간이 여의치 않아 대충 둘러 보았는데 더 천천히 살펴보면 추억 여행이
그냥 되는 집의 부엌과 주변입니다~...
요즘은 거의 퓨전화 하여 옛멋이라고 하는데 아주 이질감을 느낄 정도로 딴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전 것은 추억이 묻어나니 좋았던 것 같구요~...
편하기는 요즘이 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추억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그때가 참 소중하기는 합니다~...ㅎ
요즘 땡볕에 잘 다니셔야 합니다~...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다니세요~...
몸이 호전되시면 그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기다려집니다~...ㅎ
감사합니다~^&^
2025-06-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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