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폐교된 국민학교의 관사로 쓰여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집해 놓은 옛 것들이 참 정겹고 추억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냥 편하게 받아 들여지는 물건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듯이 편한 마주침...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아주 찬찬히 들여다 보며 말을 걸고 싶었습니다~...
그 사연을 듣고도 싶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퍠교된 후 미술관 갤러리로 짭짤하게 운영이 되고 있지만
작고 협소한 공간에 비해 가성비가 참 많이 떨어지는데도 성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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