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날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었지만...
제게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날은 좀 어색 했었습니다^^;
아버지날에 제 딸내미가 점심을 햄버거 사준다여 ...
배가 좀 출출했던 김에...더블 패티에 치스를 주문했더니...
세상에나..전 왠 고층 건물이 나온 줄 알았습니다...
먹다 질려서 ㅠ.ㅠ 혼나...
집에 돌아와 김치 콩나물국으로 속을 달랬습니다 ㅋ~~
오랜만에 가족 사진도 찍으면서 주변에 꽃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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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닉네임 : 부자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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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3-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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