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월미도에 갔내요.
인천에 살면서, 몇년만에 가봅니다.
입구에서부터
근무중에 순직한 해양경찰입니다.
오르 내리면서 걷는 길.....
바위로 쌓은 모습이 참 보기도 좋고,
걷기도 좋고....
조금 오르면 보이는 곳,
제 기억으로는, 옛부터 있었던 바다를 관찰하던 경비실과 같은 곳으로 알고 있어요.
정상입니다.
멀리 공항으로 통하는 인천대교도 보이고....
카메라셑팅을 깜박해서 2010년으로 나오는군요.
25년 6월 29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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