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인들과 물에 발담그러 다녀왔습니다
당고개역사(현재 불암산역)에서 지인기다리며 주변을 바라봅니다
불암산 방향 폭포가 보이는데 엉또폭포라 물줄기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힘득게 살아가던 시절 에는 자살폭포라고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Canon EOS R7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100 | F4.5 | 1/200s | 0.00 EV | Spot | Auto WB | 2025-07-27 10:34:18
암반 봉우리가 많은데 겨울철에 봐야 더 멋진것 같습니다.
Canon EOS R7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100 | F4.5 | 1/200s | 0.00 EV | Spot | Auto WB | 2025-07-27 10:34:23
아직도 재개발이 않된 지역이 전철 역사 바로 아래 있습니다.
계곡물이 많치는 않은데,발 담글 정도는 됩니다.
능이오리탕 주문 해놓고 개울가를 왔다갔다 분주 합니다
개울가 음식 취식은 않된답니다.
발이 시원 하니 집에 오기 싫어진다는 함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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