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야 그러려니 하는데 모니터가 오래되니 색상 만들기 난감 합니다
적자운영에 힘들어 하는 악덕업주 에게 모니터 바꿔 덜라 했다가는..
사람을 바꾸자 할듯,
궁여지책 으로 모니터에 색강 기대 하지말고 카메라를 믿어보자 합니다
하여 실사색감 촬영 기대 하며 그레이카드를 사용해 볼까 합니다.
대충 그레이 15% 정도라 감으로 때려잡고 그레이 카드를 만들었네요.
기대감에 테스트.
약간 어두운 실내 사물
적색이 활성화 되는 반면 바탕색이 날라가네요.
덧글 6 접기
뭐터리
[스나이퍼^]절약세대 라서 그런지 물품을 구입하면 수명 다할때 까지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관습이 몸에 베인것같아요
뭐든지 작동하면 안버립니다 ㅎ
모니터 나이가 아마도 25살 + 일거에요
이모니터도 더 어두워지면 CCTV 용 으로 재활용 각이죠,
그래도 당시 디자인 회사라서 쓸만한 제품 이간 했습니다만
나이에 장사 없더군요.
모니터 가 꼬지면 본인이야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인터넷상 다른분들이 볼때는 민폐죠.
카메라 촬영을 대충 감각 으로 찍어왔는데 고집을 꺽어야 할때인지 갈등 생깁니다.
즐겁고 행복 한날 되시고요.
2025-07-29 09:39
뭐터리
[oldman]올맨님 댓글 이
충동구매로 유혹 하는듯 합니다
지구력 있게 참아라 하는족 이지만.
마음은 언제 변심 할지 모르니.은근 고민 입니다.
카메라 라는 기계가 워낙 똑똑 해서 편리 하기는 한데요
이쁘게 나오는 것과,실사촬영 과는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 하더라구요.
몇년전만 해도 원색분해 거래처 가면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색감 잘 만들어 주었는데
디지털인쇄기 등장 이후로 원색분해 회사도 사양직종이 되었더라구요.
카메라 가 알아서 이쁜 색상 만들어 주는데, 아날로그 그리워 하고 있다니.
혼란스럽 자체 입니다.
오늘도 무덥네요.
건강조심 하시고요.
2025-07-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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