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리 안가도 수련들을 볼수 있어
그냥 지나치고는 하는데
날좀 봐줘요 하는듯 한 느낌이 들어
뷰파인더로 째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색감 내기 어렵더라는.
덧글 8 접기
oldman
고정관념 이라는게 ... 참 무섭지요.
제목만 보고 딴생각을 했었습니다. 악마의 근성이 제게 있는건지 심히 불안 하군요 ~ ㅠLㅠ
작은 연꽃 연못이 있는가 봅니다. 아담하게 예쁜데요.
더구나 홍련뿐 아니라 백련도 있는것 같아 사진찍기 좋은곳 같습니다.
연못이 작다보니 연꽃이 몇송이 되질 않아서 다양한 모습의 연꽃사진이 아쉽긴 하시겠습니다만
그래도 이 더위에 가까운곳 에서 연꽃을 보고 찍는다는게 얼마나 행복 인가요 ...
모처럼 홍백(紅白) 이 같이 있는 연꽃사진 잘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 ^^
2025-08-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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