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폭염이지만 집에 만 있을려니 좀이 쑤셔
가까운 바닷 바람 쐬고 왔습니다.
대구가 동쪽에 있어 동해가 가까운줄 알았더니
울 집에서는 남해 바다가 더 가깝더군요
국도로 천천히 가도 1시30분이면 도착하는
난포리 라는 작은 어촌마을인데 바닷길 따라 드라이브하기엔 딱 좋앗습니다.
해안도로 가다가 본 풍경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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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소나기가 온다고 하니 쪼매 시원해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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