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시술 덕분에
덕지덕지해 볼 쌍 사납지만 들고 나가 사진을 찍을수 있게된 낙원이
휴대성이 좋은 오백이에 밀려 서랍 신세를 지다가
파지가 녹아 내린 낙원이 ㅜ
몇년만에 들고 나가 찍어 보 았습니다.
셔터를 누를때 마다 셔터음이 들리는것이 데세랄의 혈통이다 라고 외치는듯
진사가 똥손이라서 그렇지 찍히긴 잘 찍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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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에와서 보니
손이 직접 데이는 부분의 실리콘이 살짝 뜨는 것이 느낌이 쐬 합니다.
한번 더 쳐발 해야 되나,,,나 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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