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가 각각 차이가 납니다
삼각대 두개는 무려 서른살 이상 고물
나이모르는 허접한 삼각대 한개는 관광버스 기사 친구 가
누군가 두고 내렸는데 연락 이 없다고 하여 조공 받있습니다.
모노포트 는 등산스틱 겸용 제품으로 출시 된거 였습니다
나이듬직한 알미늄 삼각대는 견고함은 끝판 입니다 볼헤드도 볼 이 큼지막 해서
잘 버텨주는지라 무거운 1DS 전용 이고요 장노출에도 탁월한놈 입니다
10 디 을 받쳐주는 삼각대도 오래전 충무로 스튜디오 에서 클립이 헐거워져
폐기 하려는거 업어온 녀석 입니다
클립 밑부분에 구멍 뚤고 핀을 낄수 있도록 하니 잘 버텨 주더군요
모노포트는 지형이 열악한 야생화 찍으러 다닐때 유용 하게 사용 합니다
흔들림 어느정도 완화 시켜 줍니다
실제 용도 는 지팡이 대용 입니다.
덧글 8 접기
뭐터리
[oldman]오랫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뜸하시면 괞시리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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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행사등 다니면 단체사진 때문에 무거워도 튼실한 삼각대 가지고 다님니다
사진에 보이느 삼각대,모노포트 모두 나름 간단 수리 하여 사용 중 입니다
가장 큰녀석은 사용 하다보니 플레이트가 배가 조이는 부분 배가 불러와서
양쪽 끝에 가죽을 붙혔습니다
도 한녀석은 클립이 헐거워 소형 카메라는 상관 없는데,장노출 등 은 구멍뚫고 핀으로 고정 하고 있고요
모노포트 는 가장 굵은 부분 이 깨져 나사로 조였네요.
보기 흉해도 견고해 지기는 합니다
큰녀석 알니늄 이 겨울에는 손댈수 없이 차가워서 헝겁으로 싸멨다는.
성처뿐인 녀석들 과 공생 하고 있는거죠 ㅎ
2025-12-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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