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최백호 씨의 노래중엔 바다에 대한 노래가 많은것 같습니다.
영일만 친구 등 ...
오랜만에 들어보는 최백호 씨의 노래가 정겹습니다.
저 테트라포트가 사진상 으로 보기엔 재미 있지만
실제 낚시 가서 저위를 넘어 다니다 보면 아찔하더군요.
테트라포트 사이로 흘러드는 파도의 소리자체가 굉음의 공포 그 자체 입니다.
자칫 그 사이에 빠지기라도 한다면 ... ㄷㄷㄷ
예전 ... 회사 퇴근 하자마자 모래네 시장에서 미꾸라지 사들고 동료들과
군산 모기업의 뒷편 테트라포트 에서 우럭낚시를 하던때가 떠올랐습니다 ~ ^^2025-12-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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