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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는 저렴한 위상차AF 카메라가 필요하다

네모세상 | 08-28 15:48 | 조회수 : 134 | 추천 : 0

digicame-info.com 에 한 유투브 채널의 소견을 정리한 마이크로 포서즈 M43기에 관한 글이 게재되었는데 여러 모로 공감되는 내용이라 공유해본다. 파나소닉은 현재, 위상차 AF를 탑재한 작고 저렴한 기종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내용이다.







[원문 요약]

LUMIX의 현m43 시스템의 문제점은 위상차 AF를 채용한 합리적인 가격의 기종이 없다는 것이다. M43 위상차 AF 카메라의 선택지는 고가의 G9 Mark II와 GH7뿐. 저렴한 모델인 G100, G85, GH5 Mark II에는 신기술이 부족하고 위상차 AF나 최신 손떨림 보정 기능도 없다.



동영상 제작자 Shane씨는 GH5 Mark II의 업데이트 판이나 보다 저렴한 새로운 기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기종이 등장하면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매우 유용한 카메라가 될 것이다. GH5 Mark II에서 Apple ProRes 동영상 모드를 생략하고 4K60p 10비트 4:2:2 녹화 가능한 카메라로 등장하면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USB-C웹캠 대응도 필요하다.



소형 스틸에 특화한 m43카메라 수요도 존재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실현이 어려울듯 보인다. 대신 S9의 바디를 활용한 m43 카메라를 제안하고 싶다. 이 카메라는 오버히트 내성 향상이나 녹화 시간의 이점이 있다.



*결론 : 마이크로 포서즈 m43 포맷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가격에 위상차 AF를 탑재한 모델이 필요하다. 특히 소니 ZV-E10 Mark II와 경쟁하는 모델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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