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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M5 발표

네모세상 | 10-15 12:42 | 조회수 : 52 | 추천 : 0



후지필름은 미러리스 카메라 FUJIFILM X-M5를 정식 발표했다. EVF를 없앤 플랫탑 스타일로서 경량 컴팩트를 실현했다. Vlog 모드 탑재와 후지필름 최초로 3지향성 마이크 탑재 등 동영상 촬영 용도로 어필한다.



이미지 센서 X-TRANS CMOS 4 유효 약 2,610만 화소와 이미지 엔진 X-Processor 5는 2023년 6월 발매의 FUJIFILM X-S20와 같은 조합. 화질또한 X-S20과 동등한 수준.



최대 6.2K 30P의 동영상 기록에 대응. 미디어 기록 설정에서 선택 가능한 비트 레이트에 8Mbps와 25Mbps를 추가. 외부 단말기로의 전송 시간을 단축하고 SNS 업로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VC-LongG/H.264 Long GOP/H.265 Long GOP
6240 x 4160 at 23.98/24.00/25/29.97 fps [8 to 200 Mb/s]
DCI 4K (4096 x 2160) at 23.98/24.00/25/29.97/50/59.94 fps [8 to 200 Mb/s]
3840 x 2160 at 23.98/24.00/25/29.97/50/59.94 fps [8 to 200 Mb/s]
2048 x 1080 at 23.98/24.00/25/29.97/50/59.94/100/120/200/240 fps [8 to 200 Mb/s]
1920 x 1080 at 23.98/24.00/25/29.97/50/59.94/100/120/200/240 fps [8 to 200 Mb/s]



V-log 모드에 새롭게 쇼트 동영상 모드를 추가. 9:16 동영상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다. 3개의 내장 마이크는 전방위/프론트/백/프런트&백의 4개에서 상황에 따라 마이크의 지향성을 선택할 수 있다.



바디내 손떨림 보정 기구는 없으며 동영상 촬영 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떨림 방지 부스트도 지원. AF에 동물, 새, 자동차, 오토바이 및 자전거, 비행기, 기차의 피사체 검출에 대응.




바디 왼쪽 상단에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을 탑재. 최신 「REALA ACE」를 포함한 총 20종류를 이용 가능하며 빠르게 바꿀 수 있다. GN 약 11(ISO 200/m)의 내장 플래시도 탑재.



후면 모니터는 3.0형의 앵글식으로 터치 조작에도 대응. 도트수 약 104만. 바디 크기 11.9×66.6×38.0mm, 무게 약 355g(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별매 액세서리 냉각 팬 「FAN-001」과 삼각 그립 「TG-BT1」장착도 지원한다.




11월에 발매하며 바디 기준 가격은 약 13만 6,400엔. 바디 색상은 실버와 블랙으로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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