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ess[스나이퍼808]전 시그마 는 spp서 노출만 손 보고 나머지 붓질은 지금은 단종되어 버린 맥의 aperture로 나머지 붓질을 합니다
닷징과 버닝을 손 보고 레벨과 커브에서 나머지 레드 그린 불루를 제 취향에 맞게 블랜딩하고 부분적으로 선명도 올려주고 요렇게 끝을 냅니다..^^
희안하게 여지껏 써 본 보정 앱들 중에 맥 전용 소프트웨어인 aperture가 포비온 센서의 특성을 가장 잘 끌어올려 주는거 같더군요
Ms였더라면 아마 저 자리에 제가 앉아서 페달을 밟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2016-11-21 16:34
sunless[시간고정자/TimeFixer™]이 친구 한시간에 우리돈 3000원이라 해서 탔는데 10분쯤 가다 사원 앞에 세워주고 앞에서 기다릴테니 구경하고 오랍니다..ㅎ
이런식으로 3~40분은 그냥 날리고 실제로 탄 시간은 15분 정도일겁니다
그래도 인상이 밉지않은 인상이라 열흘 가까이 이 도시에 있는동안 제 전용 기사로 다녔습니다...ㅎㅎ2016-11-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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