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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4umu | 09-15 11:54 | 조회수 : 3,452 | 추천 : 11












흑백 사진 속에서도


그 서러운 세월을


참 고맙게 살았노라고


하늘빛 미소를 잃지 않은


어머니...


































아마 없을 거야..

아마 없을 거야..


그런 사랑이 진짜 있을까?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셨던 세월이 ...



부르튼 거친손을

내 품에 꼭 감싸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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