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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6s 오늘 연탄 나르기 봉사_ 부천 계수동

담비 | 01-24 00:09 | 조회수 : 1,961 | 추천 : 1

iPhone 6s | Program Normal | 4.15mm | ISO-25 | F2.2 | 1/2198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1-23 15:30:31

각자들 삶의 짐을 지고 간다.
자기의 짐을, 또는 다른 이의 짐을...

전자는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 당연하게 할 수 있지만,
후자는 누군가에 의해 떠밀려서 할 수도 있고, 아가페로서 할 수도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짐을 담당하셨다. 우리의 삶은 비록 서투르고 멀리 못 볼지라도 그 분을 향해 간다.

계수동 연탄 나르기 봉사
(포도원의 일꾼이 생각나기도 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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