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금오산은 유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문화의 산실이 있기한 정기를 간직한 곳입니다
이곳을 통해 신라시대에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불교가 전해 졌다고 하며, 조선시대에는 성리학의 중심지역으로
사육신 하위지, 한말 의병 의병대장 허위, 곽재우 장군등이 활동한 지역으로
과거는 선산군 중심의 농업중심에서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정책에 힘입어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1999년 전국단일 공단 최초 100억 달러 2011년 에는 335 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여 전국수축의 6%를 차지 하였을 정도로
첨단기술및 소비도시의 모양을 갖추고 잘사는,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도시의 정기를
간직한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