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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기4] 할슈타트

소붓 | 06-03 10:49 | 조회수 : 4,015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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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기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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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나무
    동유럽 언젠가는 저도 갈수있겠지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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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범사랑
    사람들 냄새가 물씬 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06-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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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살라
    글 잘보았습니다 비지엠을 설정하실거면 적어도 끌수는 있게 해주셧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2015-06-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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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앨리
    전 올겨울에 갔다 왔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2015-06-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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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이
    아.... 정말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저곳에서 먹는 맥주와 소시지의 맛이란 어떠할까요. 올려주시는 여행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2015-06-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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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oky
    정말 아름다운 동네네요
    2015-06-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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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Jae-koo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로 알려졌죠.
    여긴 5번정도 가봤네요.
    그래도 또 가보고 싶은 곳 이기도 하죠. ^^
    2015-06-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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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회원
    할슈타트...
    2년전 동유럽 여행때 두번째로 마음에들었던 곳입니다.
    당시 할슈타트에서 1박을 했었는데, 저녁에 사진찍는다고 돌아다니다가
    숙소(중앙광장쪽)에 돌아갔더니, 세상에 주인이 문을 잠근후 퇴근을...ㅠㅠ
    다급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코자 유일하게 불이 밝혀져있던 가게(술집)로 가면서부터
    저의 외국여행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하룻밤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지인들로부터 "최초의 한국인!(좋은 의미로~^^)" 이라는 말을
    두번이나 들었던 그날밤의 기행을 언젠가는 여행에세이에 자세히 올릴려고 계획중이네요.
    소붓님 에세이덕에 당시일도 생각나고 정말 고맙습니다~*^^*
    2015-06-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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