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글을 쓰는 근평입니다

톡방, 팝게, 등에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글 특성상 많은 것을 동시에 올리기 머해서

이곳에 올리려 합니다..

말그대..에세이 이니까요

최근 받은 네임텍 입니다

뺑기통님의 선물 이고요

이전것은

 

사진속에 낙관으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현재 프사에 사진이기도 하고요

이또한 뺑기통님이 오래전에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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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하나 가지고 다니며

떠오른 생각, 이야기를 적어 놓고

사진에 옮겨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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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수 아마추어 입니다

등단도, 그 어떠한 형태로 상업적인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여러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진과 어울리는 글

특별하지 않고

누구나 느끼는 똑 같은 감성을

정리 해서 적을 뿐입니다

 

"시"라고 하긴 부족하고

그냥 짧은 글 정도 입니다

저 스스로는 "사진글" 이라 칭합니다

 

역시 사진과 관계된 글이 많지요..

누구나 공감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

 

그리고 사진은 다른 고수님들의 사진이 많습니다

하지만..고수님들의 대작 보다는

어쩌면...좀 부족해 보이는 사진이 더 좋습니다 글 쓰기에는

 

이런 고수(독야청청님)의 사진도 있고

 

 

스넵의 대가 뺑기통님의 사진

 

물론 사전 사용 허락을 다 받았습니다

 

이야기가 나오는 사진에..

그 이야기를 저의 이야기로..글을 적기도 합니다

 

저의 은인이신 알파부부님 사진(사실은 사모님 사진이라합니다)입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소니 톡에서 활동하고 계시고요..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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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특성상...나이가 중요치 않지만

간혹 느낌상...어울리기 힘든 대화도 있긴 있습니다만

어울려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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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가 느끼는 글도 있고요..

 

가가볍고 재미난 글도 있고요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계속 쓰고 하고파 집니다

다음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