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참 오랜동안 즐기던 바이크를 2005년 결혼과 더불어 눈물을 머금고 접었습니다... ㅠ
지난 2018년 회사 부서이동으로 언론파트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한시적으로 바이크라이딩을 복귀했었습니다.
결국 마니님 반대로 2년만에 다시 바이크를 접긴 했는데... 바이크 접은지 일년이 넘어도 가끔씩 강한 충동을 느끼곤 합니다... ^^
지난 2019년 가을 바이크를 봉인하기 전에 국토횡단 라이딩을 했던 사진들을 함 포스팅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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