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험단을 하게 된 불로동 허씨입니다.
우선 체험단으로 뽑아주신 팝코넷 관계자 분들 감사드리구요.
이번 편은 그냥 시작 차원에서 잠깐 올려봅니다.
개봉샷 생략해야겠구요...ㄷㄷㄷ
(제가 받았을땐 이미 개봉된 뒤 였습니다. 오늘 급히 들고 나가느라고... 붙어있는 라벨은 고히 모셔놨습니다.)
차근차근 뜯어본 녀석의 자태에 대한 느낌은... 단단함과 꼼꼼함이었습니다.
지퍼부분은 잠궜을 때 한 꺼풀이 더 덮이도록 되어있더군요.
케이스 로직 제품이 이번이 세번째 이지만... 제대로 된 녀석은 처음입니다.
이번 체험단 제품들 중에서 가장 크고 수납공간이 많은 녀석이죠.
공간들을 보면서...
'이거 제대로 다 채우려면... 얼마야???'
라는 속된(?) 생각을 했을 정도입니다.ㅎㅎ
주황색 고무줄이 눈에 확 띕니다. 보통 배낭형 백팩들 보면, 멋으로 달아놓는데...
이 녀석은 멋 뿐만 아니라 제각각 기능 같은 것도 있더군요.^^;
이런 가방은 처음이라 평가를 잘 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쓰면서 느낀 점을 사실대로 적어 올리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착용샷(?) 입니다.
제가 신비주의는 분명 아니기때문에...
'거울이 없었나보다...' 라고 편하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일종의 프롤로그이니까...
너그러이 봐주세요.ㅎㅎ
곧 외형에 대한 통합편이 작성될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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