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가 잠궈지지가 않더군요;;; 그나저나 이사진은 자꾸 원상복구 시켜도 이렇게 올라가네요;;; 쩝;;;
여튼 구경은 62미로 같으나 좀더 슬림;;; 한 20mm f2.8을 넣어 봤습니다.


좀더 슬림하게 잘들어가 더군요
잠궈질듯한 분위기라 한번 잠궜습니다.



잘 잠궈지더군요 ㅎㅎㅎ

역시 슬림한 렌즈를 넣어야 하나봅니다;;;



삼식이와 20.8의 렌즈 차이입니다.

확실히 구경만 같을뿐 삼식이의 떡대가;; 더 육중하네요

역시 52미리짜리 구경의 렌즈 두개를 넣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저의 메모리카드와 베터리를 수납하는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들어가지요 이제 이것을;;;



이렇게 넣고;;;



잠근후;;;



닫았습니다;;;; 닫히더군요 위로 살짝 볼록 올라오기는 하지만 카메라 수납후 이동시에는 별 무리 없을듯 합니다

물론 저 밑에는 10-20을 마운트한 d200이 들어가있습니다.

17-55를 마운트 한채 넣지 못했다는 점이 많이 아쉽더군요;;;






가방 맨 앞 수납공간에 필터를 넣었습니다. 62미리 필터 세개 정도 넣을수 있겠다 싶더군요



저의 필수품인 스트로보 입니다.

렌즈 하나 뺄망정 이건 꼭들고 다닙니다;; 정말 중요하죠

이미 발광 횟수가 수천회에 다다를듯 한 이놈;;; 아직도 멀쩡하네요 ㅎㅎ 벌써 1년넘게 썼는데

이녀석 사망하면 sb-800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발광이 들쭉날쭉 해설 ㅡㅡ;; 행사사진 중요한거 몇장 버리다보니;;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여튼  넣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들어가서 잠기더군요

여튼 왠만한 스트로보는 다 넣을수 있을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