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해둔 차표....주말이라 그런가 새벽에도 좌석이 꽉 찾습니다... 저는 미리 예약해두어서..다행이었습니다^^;; 묘하게도 및이 시간과 좌석을 강조하는빛???
새벽이라 버스도 안다니고 해서 택시를탔습니다. 역시 새벽이라 그런가 총알스피드(전 한국형 택시가 마음에 든다는...) 10분만에 터미널에 도착.... 기다리는시각 배가 고파서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그런데 음료수를 사면 삼각 김밥을 준다기에 +_+ 질러주었습니다..
버스에서 김밥도 먹고 잠좀 자면서 서울에 도착 8시....강남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졸려서 한정거장더 가서 내려버렸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내렸습니다.... 서초 역 8번출구 를 가면 바로 파나소닉이 보입니다.^^..간판 및에 루믹스양이 보이는군요^^ㅋ 언제 봐도 독특합니돠 ㅋㅋㅋ
슬슬...사람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니..버스도 준비를~~
센드위치 김밥 물..사실 버스에서도 김밥을먹었지만 출사가는 버스에서도 먹었습니다....(배안에 거지가 들었는지 저는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추후 출사끝나고도 남은거 먹었다는 소문이 ㅡ,.ㅡ;;;
출석부르고 계시는 스테프님...
모델분들도 타시고~
출사지를 향해 고고싱~
송송님의 LX2...제주위에 LX2가 없어서 만져 볼 기회가 없었는데..이날 무지 많이 많저 봤다는.. (결론 똑딱이 쓸만하다는걸 톡톡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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