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바보짓해서(ㅠㅠ) 책도 늦게 받고 비몽사몽상태에서 쓰느라 정신없네요 ㅎㅎ
여튼 하고 싶은 말은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두께에 알찬 속을 가진 잡지라는 것입니다.
하나 크게 안타까운 것은 주로 후반 텍스트 많은 컨텐츠 쪽에
기사가 짧아서인지 마무리가 잘 안되서인지 다음 내용을 기대하고 책장을 넘겼을 때
새로운 기사가 나온다는 점? -_-a 그냥 끝났으면 끝났다는 표시라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뽀샵 할 기운이 없어 텍스트로 짤막하게 추가하고 마무리 짓습니다 orz
좋은 밤 되세요 ~~ ^^
http://e-na.pe.kr/20069027579 <-블로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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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곰돌군
과월호의 내용도 있어서 그런지 더 다양한 사진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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