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 제가 너무 피곤해서 많은 분들이랑 교류가 없었던점이
집에와서 푹 자고나니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전날에 전북 군산에서 서울에 올라가 63빌딩가서 구경하고 찜질방에서 몇시간 잔다음에
당일날 새벽5시반에 일어나서 간거라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ㅎ
그날 끝나고 다시 심야버스타고 군산에 내려와서 자려고 보니 새벽3시 넘었더군요;;
오늘 오후3시에야 일어났습니다-_-;;
다음 기회에는 더욱 날뛰어 보겠습니다.ㅎ
PS. 작성하다 보니 또 그 날이 새록새록 기억나는군요.
사진의 매력은 이런거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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