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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동강쪽에 넣어 주세요)

엡솔루트 | 08-06 07:30 | 조회수 : 1,594 | 추천 : 1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60.00mm | ISO-200 | F4.5 | 1/125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09-07-25 12:53:21


 

라디오 스타

동강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2009년 7월 25일 동강 국제 사진제에 참석 하였습니다.

사건일 2009년 8월 1일 토요일 새벽 2시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로그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로그인 하여 주십시오..

아~~~~~~~~~~~~~~~~~~~ 

난 로그인 했단 말이야..................

돌아 갈수 없는 강....

떠난 버스.................

키보드 날아가고.......
마우스 날아가고...... 

화가나서 잠을 잔... 리뷰.... 

오늘 다시 올립니다............


 퍼온 글은 가급적 출처를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긴 글은 워드프로세서에서 따로 작성해서 붙여넣기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상품을 타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리뷰... 라디오 스타
 


 

동강에.. 유명할꺼 없는 동강에

라디오 스타라는 영화로 정말 많이 동강이 유명해 진거 같습니다.

영화 촬영한 곳 어디나 라디오스타 촬영장소라는 간판을 붙여 놓은 것 보였습니다.

오늘의 컨샙은 라디오 스타

팝코넷은 처음이지만 이분들은 알고 지내는 분들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서먹서먹할뻔한 동강출사에 기분좋은 출발을 하게 한 동강출사

 

  이 둘의 만남도 정작 출사는 처음 팝코넷지원 동강 국제 사진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똑같은 느낌으로 기념촬영한 라디오 스타 촬영장소에서

 

밥을 먹기전.. 마스크전 관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컨샙으로 딱히 마스크는 없고 물수건으로 모든걸 가리면

안될거 같아서 눈만 가리고 한컷

잘 차려놓은 밥상에 젓가락하나 놓았을 뿐인데... 황정민이 생각 납니다.

맛있는 두부에 빠져있는 막걸리..

한잔 생각 나시죠.. 동강으로 오세요

정작 이 사진에 문제는 곤드레 밥이 빠졌죠

밥 나오면 항상 이성을 잃어 버려서 사진 찍는걸 포기하고 먹고 난다음에 생각이 나니

리뷰 할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라디오 스타의

안성기 박중훈처럼 항상 같이 다니는 동강의 단짝이 되어 가시고 계십니다.

마스크전을 구경하면서..

제가 인증샷 지대로 찍어 넣어 드리겠습니다.^^;;


 

 


동강 사진중 최고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작가 이름 알아 냈는데.. 정말 이 사진을 보면 8월 1일 새벽 2시가 또 생각이 나네요

이 작가분 이름 알아 낼려고 동강 국제 사진제 홈페이지 들어가서 작가 이름 알아 냈는데..

그때 URL이 튕긴건지..

똑같은 컨샙으로 뒤에 작가분이 앉아 있는 느낌으로

안성기(보갠) 박중훈(냥냥이) 두분이 컨샙을 잡아 주셨습니다. ㅎㅎㅎ

작가분 이름은 회원분들에게 마끼겠습니다.

 


슬금 슬금 도망가는 걸 보고 계시는 두분..

저넘이 왜 저 밑을 내려간 것일까??

궁금하시죠??

번들공화국에 답이 있습니다.

보갠님이 번들공화국에 리뷰해 놓았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http://cafe.naver.com/sal1870/3694

 


 

저쪽 풍경이 괜찬을거 같아서.. 뚜벅 뚜벅 걸어간곳..
 

날 버리고 어딜 가니..



 

포수였다면 저 새를 잡았을텐데.

슬금 슬금 망원을 들고 다가가는 보갠님 과연 ....

 

두분이 드디어 대결을 펼칩니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이상 리뷰를 마칠게요..

급 리뷰라 영.. ㅎㅎ 그래도 사진 수정한게 아쉬워서 ㅎㅎ 첫 화면 할때 좀 오래 걸려서..

그래도 시간은 지났지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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