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멋대로 날리는 사용기이자...=ㅅ=;.
미션을 무시하는 글쓰기입니다..=ㅅ=;. 예전부터 떡밥으로 썼던 팝코걸 출사가 이번 사진의 주가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인물 색감은 노란색이 빠지고 풍경 사진에선 예전의 진득함이 그대로 남아 있는 바디... 하드웨어적 스펙은 완성 되었으나, 펌웨어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보완이 남아 있는 바디.. 그것이 K7입니다..
이미 바디의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충분할 정도이며, 저에게도 꽤 과분한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4주간 부족한 체험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팝코넷 펜탁동과 개인 블로그에서 K7사진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_</
회원정보
아이디 : oldman
닉네임 : 워니초보
포인트 : 18349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6-04-09 12:2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