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글고. 제품 바디 포장을 봉한 스티커는 국내에서 전자파인증 스티커 부착 작업을 하면서
한번 떼어졌다가 다시 붙이기 때문에....작업이 능숙하지 않은 분이 할 경우 떼었다 붙인 흔적이 남아있더라고요.
SLR 클럽에도 그렇고 가끔 이런 질문들이 보이더라는....결국..믿을만한 곳에서 사야겠죠...2009-08-24 00:32
칼러스제품 실링 스티커는 일본에서 들어올때 붙이는 것이고 국내에 들여오면서 전자파인증 스티커 부착을 위해 한번 떼었다 붙이기 때문에 무조건 흔적이 남는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 체험단 제품의 경우 일본에서 들여온 그대로 지급받았기 때문에 실링스티커가 깨끗한 것이었구요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떼어냈던 흔적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한국 후지필름에서 한국만의 실링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하는 것도 소비자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MISTYLOVE™음.. 실링의 경우는 F200EXR때의 제품에는 구겨졌다거나 한 흔적이 없어서...
그 기준으로 적은 내용입니다... ㅋㅋ 뭐... 그렇게 된다면 용파리들은 이 부분 엄청 악용하겠죠...
올림푸스는 제꺼에요... ㅡㅡ ㅋ 펜 종로출사단 2기로 일주일간 지급받은 제품이죠..2009-08-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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