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런 사진 찍는 분들이 꽤 되네요..
마스코트 트래블(mascot travel)이라고들 하는데...오스트리아 사진작가인 Willy Puchner가 1988년에
펭귄 인형 둘을 데리고 세계여행을 하면서 사진 찍었던...'펭귄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willypuchner.com/en/home_englisch.htm 여기도 방문해 보시면 재미있어요~ ^^2009-10-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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