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체험기는 '팝코넷( www.popco.net )'에서
'젭센코리아(www.jebsencamera.co.kr )'의 협찬으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입니다.>

원래 체험단에 선정되어 카메라를 가장 먼저 받고 간 곳이 양재천이었는데,
한 달 가까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진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양재천 가는 길에 한 장
차들이 많아서 늘 시끄러운 이 곳.



이 것도 양재천 가는 길.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양재천이랍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모습.



드디어 도착!
햇볕도 적당히 내리쬐고 있어서 나오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느 정도 접사가 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강아지풀 사진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이 때는 날씨가 제법 더웠기에 이렇게 흐르는 물만 봐도 시원하더군요. ^^



강남의 부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타워팰리스.
이런데서 살 수 있으려면 얼마나 돈을 벌어야 할까요 ㅠㅠ



자전거 타는 사람, 수영하는 어린이들.
양재천은 이 곳 지역사람들에게 작은 쉼터 같은 곳입니다.



아주머니 두 분도 다리 밑에서 이야기를 하며 휴식을 취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사진 한 장~



전경들이 훈련하는 곳이기도 하죠.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은 전경들의 모습입니다.



타워팰리스 근처에 와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이 건물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다죠.



계단이 상당히 가파라서 딴생각하다가는 넘어질 수 있답니다. ㅋ
제가 넘어진 경험이 있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아저씨의 모습도 보이더군요.



이 때가 광복절 무렵이였을꺼에요.
그래서 그런지 멀리 태극기의 모습도 보이네요.



카시오 카메라에는 best shot 모드가 있는데, 여기서 자연 녹색 모드를 선택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빌딩의 숲 사이로...



이상으로 양재천에서 보낸 짧은 시간 동안 찍은 몇 장의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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