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올리는 여행기 입니다.
포항 집에서부터 출발하여 울진까지.
중간에 백암온천에서 하룻밤 잤구요.

사소하지만 편안한 여행이야기 첫번째 시작할께요.
모든 사진은 EX-Z60으로 촬영되었으며, 무보정리사이즈 입니다.
좋은 여행기 그리고 좋은 샘플로 참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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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는길에 화진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여기서 바라보면 화진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거든요.
     휴게소에 주차후 내리니 예쁜 스쿠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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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줌을 이용하여 해수욕장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때가 8월 중순이었으니 사람이 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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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당겨볼까요~바나나보트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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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느새 날씨가 선선하다못해 쌀쌀해진 지금.. 한여름날의 추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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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휴게소하면 뭐니뭐니해도 군것질 거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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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 휴게소를 빠져나와 달려봅니다...저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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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까이 당겨볼까요? 피라미드 모양의 집.. 네 이곳은 경북 영양의 저희 외갓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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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외삼촌은 분재를 키우십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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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릇파릇하지요? 비닐하우스 안은 덥지만 푸근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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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새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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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많은 분재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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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화분 색이 왠지 이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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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까이서 찍은 외갓집입니다. 빨래도 널려있고 항상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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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밤에 등까지 켜놓고 앞마당에 자리 펴놓고 앉아있으면 얼마나 시원하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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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까운 식당에서.. 밥은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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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너무나 맛있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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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갑자기 등장한 이 식탁은? 네 그날 저녁 경북 울진 온정의 백암온천에 묶었습니다.
       아버지 회사 수련관이 있어서, 이곳에서 하루 밤자고 나서 아침식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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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침이라 차분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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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수련관 내부로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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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벽에 걸려있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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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까이서.. 철의 중요함을 나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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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부에 마련된 PC방..초등학생들이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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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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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층에서 내려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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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초등학생의 PC방 점령으로 데스크에서 노트북을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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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깨끗이 씻은뒤 마시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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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동생이 아버지어머니께 선물한 신혼분위기용 열쇠고리..옷도 갈아입힐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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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백암수련관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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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전체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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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잘있어~난 간당~

2편에서는 울진 평행 월송정과 죽변의 "폭풍속으로"촬영장을 소개할께요~

- 본 체험기는 '팝코넷( www.popco.net )'에서 '젭센코리아(www.jebsencamera.co.kr )'의 협찬으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