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8월 말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취업의 압박으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허접하지만 잘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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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밖의 구름입니다.
원래 예정은 배를타고 가려 하였으나!
면접의 압박으로 인하여... 빠른 비행기를...
암튼 난생처음 뱅기라는걸 타봤습니다.
뱅기란건 참 조은 것이더군요. 빠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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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입니다. 자금 관계상...호텔 같은곳은...걍 민박으로 구했다는...
드라마 같은 여행은 못했으나 나름대로 추억을 만들려고 발버둥을 쳤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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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보는 바다는 뭔가 틀릴거라 기대했는데 아직까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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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 뭔가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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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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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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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다 사진만 올라오니..심심할듯하여....
접니다...얼굴은,,,,심의관계상 삭제를....
물이 참 맑더라구요...서해랑은 틀리더라구요...맛은 똑같이 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