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스무살 여자아이 '애플리' 입니다. 떨리는 마음을 담아 글을 올려 보아~요.


체험기를 작성하기 위해 포토샵을 배워봤어요. (전혀 티가 안나지만) 미워도 예뿌게 귀엽게 봐주셔여.
로고 붙이기도 얼마나 힘들던지... 진작에 공부 좀 해둘걸
좀 더 공부해서 앞으로 더욱 보시기 편하게 올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사진에 글도 쓰고 싶었지만...넘 어려웠어여.
제가 인터넷만 할 줄 아는 컴맹이거덩여ㅜ.ㅜ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더니... 하여간 옛말 틀린거 없어여 그져~



세장 다 FX-07로 찍었어요. 오자마자 제 방에서 후다닥. 뭔가 좀 비죠? 핫핫핫!!^^ 예리하시군여. 사진엔 루믹스 본체랑 16G 메모리카드, 배터리가 빠져있어요. 제 손에 쥐어져 있었거덩여.  네? 루믹스는 왜 안 찍었냐구여? 쉿! 신비 주의!! 아쉽게도 외형 모습은 찍지 못했지만 이후에 (먼저 올리신 분들이 넘 예뿌게 찍으셔서 걱정이지만) 친구 디카를 훔쳐서라도 찍어 올리겠습니다~!
시간도 많은데 천천히 하죠 뭐. 급히 먹으면 체해여~!!
하지만 정말 너무 예쁘다는거~! 그래서 만지기 전에 냄새 좋은 비누로 손도 깨끗이 씻고 만졌다는거~!
예쁘고 귀엽구 깜찍! 손이 가요~ 손이 가~♬ 루믹스에 손이 가요♩♪


잠깐 몇장만 찍어봤는데 역시나 색감이 너무 예뽀요. 모냐! 저게 색감 살린거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 노력할거니깐여!!! 제가 다 살려내고야 말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다음 편도 봐달라는 전략인거져~ 홍홍홍


시작은 가볍게~ 그러나 열정만은 가득 차 있으니 보듬어 주세요~~! 떨려 죽겠으니깐여^.^ 선생님께 숙제 검사맡는 기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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