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크로핑하다Exact2ye님 // 오늘 컨디션 어떠세요? 전 각종부위에 근육통이 ㅠㅠ 저도 리뷰쓰면서 아 다시 가고 싶다 요 생각 많이 했더랍니다 ㅎㅎ
호박넝쿨님 // 음 오늘 제컴이 아닌데에서 작업을 해서, 가독성이 좀 떨어지지만 다른데선 괜찮을거야 하고 설마설마 했는데 실제로 그렇군요. 낼 다시 손봐야 하려나요 ㅠㅡㅠ2010-04-19 00:15
네모난세상흑...
5주 내내 1빠로 올리려던 내 작전에 차질을 빚게 만들다니...
새치기해서 얄밉고...
여행이 부럽고...
사진이 너무 좋아 질투나고...
거기에 글까지 좋으니 완전 좌절하게 만드는데도...
추천을 할 수 밖에 없군요...^^;2010-04-19 00:15
순간기억사진도 사진이지만,
여행기가 너무 재미나서 보는 내내 미소가 입가를 떠나지 않네요.
꼬마때 가본 진해 군항제는 꽃은 없고 춥기만 한 기억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화려하기 그지없습니다.^^;
분명 hs10 체험기인데
전 여행의 뽐뿌가 몰려옵니다...^^2010-04-19 01:00
추억을크로핑하다순간기억님 // 벚꽃이 순간에 펴서 순간에 지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땐 정말 절정이었단 ^^
만세님 // 으왓 새벽에 접속하셨네요^^. 새벽에 제 에세이가 따뜻한 감동을 드렸는지 궁금합니다.
술사님 // 술사님 안녕안녕하세요^_^ 잘 지내시나요? 소니동 식구들 보고 싶어요.
루메나스님 // 남이섬에서 못뵈서 아쉬웠어요. 저도 올리고 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에요.
디타임님 // 남이섬 다녀오시고 컨디션은 어떠세요 ? 전 근육통이 여기저기..ㅎㅎ2010-04-19 09:15
추억을크로핑하다미스쾌남님// 오랜만이셔요~ 요새 바쁘세요 ? ㅎㅎ 한국은 요새 이렇습니다.
firstmet님 // 어이쿠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별명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커스텀엑스님 // 보고나서 또 잊지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까지 해주시고 센스쟁이!
승짱아빠님 // 감사합니다^^ 후속작도 기대해주시와용
나니님 // 네 한번 다녀오는 김에 열심히 다녔죠 ㅎㅎ 또 가고 싶어요.
연금술사님 // 와아, 연금술사님이 제것을 봐주셨군요 영광인데요^^ 예전에 유저 우수게시물에 올라온 사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2010-04-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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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크로핑하다
순간기억님 // 벚꽃이 순간에 펴서 순간에 지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땐 정말 절정이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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