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부를 마무리 합니다.
여행기를 위해 천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건만 집에와서 정리하며 느낀건
'아... 사진 참 못찍는다.'
이게 다네요. ㅠ_ㅠ;;
사진들은 일단 전부 무보정입니다.
간혹 글의 배치를 위해 살짝 크로핑 된 사진도 두어 장 있긴 하구요...
촬영정보를 넣고 편집을 했더니 인간적으로 너무 지저분해서
촬영정보는 다 빼버렸습니다.
왠만한 사진은 원본으로 후지동에 올리고 있으니,
촬영정보는 후지동에서 확인해 달라는 무책임한 말을 남기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본 체험기는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yourong/20104421497
덧, 댓글과 추천은 밤샘하는 체험단에게 박카스와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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