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빨리 포켓 캠코더인 PlaySport로 촬영해봤어요. 참고로 강아지가 딸꾹질을 5분 이상 할 경우에는 가까운 애견 병원을 찾는게 좋아요. 강아지도 캠코더 촬영하는게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딸꾹 딸꾹하네요. ㅎㅎ 몸이 움찔움찔합니다. 다행히 2분만에 딸꾹질은 멈췄습니다.
퇴근 길 시크릿 가게란 플라워샵을 촬영해 봤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캠코더에 빗방울이 튀었지만 이상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비가 내리는 소리와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 ~~ 참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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